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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망대 ㈜오빌종합건설 이정민 이사 
가장 유망한 투자처는 ‘화성시’
   장석진 기자 2018-11-05 16: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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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망한 투자처는 ‘화성시’

경제 성장률 전망에 한국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식시장은 미국 증시와 함께 동반 하락하고 있으며 정부가 올초 목표했던 3% 성장은, 경기 부진에 하향 조정했던 2.9% 성장도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최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올 성장률 예상치를 묻는 질문에 “사실 2.9%의 당초 전망을 달성하기가 쉬운 상황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각종 경제기관들의 성장률 전망 역시 비관적이다. 한국은행은 올해 연간 성장률을 2.7%로 내다봤고,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도 2.7%로 전망치를 낮췄다.
또한 국제통화기금(IMF)는 올 한국경제 성장률을 2.8%, 내년에는 2.6%까지 떨어질 것으로 봤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역시 미-중간 무역분쟁의 여파로 한국의 올 성장률을 3.0%에서 2.7%로 하향 전망했다. 해외 경제기관의 전망 역시 낙관적이지 못하다.
대다수 경제전문가들은 이같은 성장률 부진의 이유를 투자 부진으로 인한 성장동력 저하와 내수시장 위축으로 꼽고 있다.
반도체 등 기계류 일부를 제외하곤 설비투자가 6개월째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고, 건설부문 투자 역시 20년만에 최악 수준까지 곤두박질쳤다.
소비시장 역시 최악의 고용부진의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정부의 재정 확장정책으로 정부소비는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민간소비는 지난해 이후 3분기 연속 0%대 증가율에 머무르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올해 성장률 하락보다 내년 이후 경제 상황도 별반 나아질 기미가 없다는 것이다.
‘글로벌 경제위기 10년 주기설’도 꿈틀 대고 있다.
이에 본지는 부동산 및 경제 전문가 ㈜오빌종합건설 이정민 이사에게 앞으로의 경제전망과 투자해법의 혜안을 들어 봤다.

부동산 및 경제전문가로서 향후 우리나라 경제를 전망 하신다면?

한국은행이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모두 2.7%로 내렸다. 당초 발표했던 것보다 올해는 0.2%포인트, 내년은 0.1%포인트 각각 내린 것이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 2.7%는 최근 6년 내 가장 낮은 것이라는 점에서 향후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특히 취업자수 증가 규모는 9년 만에 가장 낮을 것으로 예측하는 등 경제 전반의 동력이 상실되는 분위기다. 
최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그 동안 언급했던 ‘견실한 성장’ 대신 ‘잠재성장률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성장세’라고 평가해 사실상 우리 경제가 2%대 중후반의 정기 저성장 추세로 들어서고 있음을 부인하지 않았다. 
  1997년 IMF사태, 2008년 금융위기에 이어 금번 경제 침체를 글로벌 경제 위기 10년 주기설로 평가 하는 이도 점점 늘고 있다.
그러나 ‘경제는 심리다’ 라는 경제론을 신봉하는 저로서는 향후 우리 경제를 뒤 흔들 큰 경제 위기는 오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오히려 한국은행의 예상처럼 저성장 추세에 빠져 들 가능성이 높다.  
사실 탄핵 사태와 정권이 바뀌면서 재벌들의 수장들이 구속되어 투자가 끊긴 것이 사실이고 최저임금 문제를 야권과 언론들이 앞 다투어 과장하면서 우리경제 분위기에 혼란을 야기 한 것도 많았다. 정권이 바뀌면서 경제 및 사회구조의 변화, 측 변화의 바람이 불면서 경제상황이 다소 침체된 것이라 평가 하고 싶다.
또한 최근에는 쉬는 날이 너무 많았다. 최근 휴가철과 추석시즌이 연달아 오면서 국민들이 경제활동이 줄어 생산성이 줄어들면서 2~3달 동안의 침체에 직격탄을 맞은 업종의 종사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어려움을 겪는 업종의 종사자들이 소비를 줄이면서 침체의 악순환을 겪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추석시즌이 끝나면서 최근에는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이전의 소비 상황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향후, 우리경제는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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